오늘은 어쩔수없이 세탁기를 돌려야 될 상황이네요 고민입니다 이거이 집에서 남자가 !!!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다들 이렇게 살쥬 고민되네 시간 많이 걸린다 하는데 그냥확 가쁠까!!
2. 세제를 넣으시고
3. 물높이 맞추시고
4. 동작 누르고... 끝
끝나고
헹굼 누루시고
방향제? 넣고
또 동작 누르시고
끝난뒤
탈수.... 끝
널으시면 됩니다.
대략 시간 반 정도
열심히 봉사 하십시요.
이쁜 사모님한테 책망듣지 않으려면
전부 꺼내서 손빨래 하시길 권장합니다
빨래 생각보다 쉬워요!~~~
※꿀팁!!
먼저 전기코드를 살포시뺍니다.
그담은 사모님께 전화하셔서 아무리해도 안된다고 짜증섞인말투로 왕짜증냅니다.
그럼 놔두고 볼일보라합니다.ㅎㅎ
꼭 성공하소서~^^
진정, 이시대에 마지막 남은 상남자 십니다
참고로
지금 세탁기 돌리고 있슴다 . ㅡ.ㅡ"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팁줘서 고마워
어수선 선배님 마눌이 안부여쭙네요
망치로 통을 분리후
모터를 돌리시믄
잘 돌아 갑니다 ㅎㅎ
설겆이하고 빨래 걷어서
고이 접어 잘 모셔놓고
청소기 돌리고 잠깐 휴식에
커피 한 잔 하고 있슴돠~~
에 휴~~~~~
아이구 허리야 @@@ ㅎㅎ
일루보네유.
잘지네시죠?
이불보, 베개보, 수건 등등...
한달에 두번은 돌립니다.
반갑습니다
입니다 한시간이 넘어가네요
짜증을 냈더니 향기 나는것 까지만
넣고 가라네요
음 !!!
어디로 갈까
싸모님에게 짜증을 내셨다고여? ! ~~
존경 합니다!
함번 뵙고싶네요!
세탁기 주말에 돌릴땐
오른손으로 돌리고~ 왼손으로 돌리고~~이건 짜장인가 ㅎㅎ
암튼 잘 돌리시고 가까운곳으로 꽝치러~~~^^추울발 하셔요^
1. 세탁기를 번쩍 든다.
2. 오른손 검지손가락 위에 세탁기를 중심을 잘 잡고 올린다.
3. 왼손으로 세탁기를 농구공 돌리듯이 탁탁 쳐준다
4. 빙글빙글 잘 돌아간다.
끝. ㅡ,.ㅡ;
저야뭐 맨날 돌리는거라 ᆢㅋㅋㅋ
손맛 많이 보세요 ^^
그 주위로 돌믄 댑니다
1단
2단
3단
속도는 세탁물 종류와 양에 맞춰서리ㅡㅡㅇㅋ?
어여 다방아가씨라도 한명데리고오셔요...
그것도안되면 AS기사불러서 돌려보라고하세요...
이상입니다.
목마와 숙녀님 본문도 그렇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 센스가...
함 웃고 갑니다
2010년 기숙사생활 첨돌려봤네요
첨엔 다 서투르쥬
늘 서울 와이프에게 전화로 물어보고..
자주 사용해보셔야 익숙해지십니다 ㅎㅎ
술이 캬~!!!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