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달랑무님께서 소박사님 잡아 묵느다고 해서 무도 같이넣어 먹자구 했어요.. 일러 받쳤다고 달랑무님 한테 맞아 죽는거 아니가요.. 소박사님이 말려 주세요.. 하여간 너무들 재미있네요.. 앞으로 계속 재미있는글 많이 올려 주세요.. 두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되시길 바라며 저는 두분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무가어떻게 소를............텨333333
무쇠같은 정권으로 두개골을..
나는야 '바람무 파이터'
ㅡㅡ*
달랑무님 큰일났네요..
소박사님 밥은 무 무 무 무
달랑무님 어떻해유..
안 나타나시는 걸 보니까...
잡아묵는다니까 무서워서 도망을 치신 건지... ㅋㅋㅋ
아무래두......
정타루 맞으신듯.....
ㅠ.ㅠ
우짜꼬..... ㅡ.ㅡ
아ㅡ..먹고 먹히는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