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아침에 나설때는 좀 많이 쌀쌀했는데
어느새 날씨가 풀려서 창문에 기대어 있어면
졸음이 밀려 오네요.......
며칠전만 해도 한파에 시달려는데 이렇게 푸근하게 감싸주니
기분이 좋네요.......
요번주는 영상의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니 한번 짐을 싸볼가 합니다..........
여기는 좀만 있어면 얼음이 녹게지요.......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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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겨울이니 방한 단단히 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소풍
소풍
소풍.......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안 보이셔서 보구픈데..... ㅡ.ㅡ"
오전에...
소풍님 나와바리에 있는 요뒤치과에 가서 고문(?)을 당하고 나오는 길에
서러움반 그리움반에.....
두달이의 신비주의(?)컨셉을 포기하고 풍따거께 시간 있으시면
커피 한사발 때리실라우?.... 하려다,
훈남 두달이를 대하시구
상대적 박탈감에 방황하실 풍따거를 생각하며
무엇이......
우스개소리 잘 하시던 .....
우리의 풍따거를 침묵하게 만드는가?를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지 말입니다.
낚시가방은 두고 가세요
가족들이랑 가시길...
풉...
풋...
푸하하하하하....
흔남인줄 아룁니다....
흔남.....흔한 남자 ㅋㅋㅋ
이번 주는 기양 포기하셔요. ^.~
소풍은 낚시대 없이 가셔야 합니다 ㅎㅎ
네 다녀 올게요^^
도톨님..
기대하지 마세요.....
얼음이 안 녹어지도 모릅니다^^
천안순대님^^
보조가방에는 항상 줄이 있거드요^^
두개의 달님
요즘 안보이신든데 오셔서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천궁님^^
요즘 우리집 곰순이랑 딸네미는 저랑 안 놀아줘요
저보고 혼자 놀아라 합니다ㅡ,ㅡ"
깜돈님
반가워요^^
이박사님
안그래도 오는길에 한번 내려가서 밟아보니
아직도 얼음이 뚜껍든데요.........
어떻게 할까 생각 중 입니다^^
낚시아빠님
소풍가는길에 낚시를 할까 합니다.....
어디신지요? 전 수원입니다^^
댓글이 늦어 미안합니다........
저는 저짝 ~~~~~
그러니까 자게방에 유명하신 두분( 피러님,천궁님)이
있는 곳에 ( 울산 ) 있습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