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글을 거의 남기지 않았는데...
사람 냄새가 나는 자게방입니다.
굳이 얼굴 보이지 않아도, 목소리로 말을 섞어 본적은 없어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도 이렇게 친근감이 느껴질 수 있다니,,,
매일 들어오면 낚시대 포럼이나 들여다보고,
중고장터 들어다보고,
조행기 들여다 보면 끝!!!
그랬었는데 자게방을 사랑하게 되었네요,,,ㅋㅋㅋ
혹시 울 동네 놀러오실 때 쪽지 주시와요..맛나게 식사 한끼 대접허것습니다...허허허~~~
낼모레가 50이지만 요리 솜씨 하난 끝내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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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무학님 추천못 가볼계획입니다^^
요즘 언잖은 일이라도 있으신지? 걱정됩니다..
글수도 적으시고, 웃음도 많이 없어지신 듯 해서요..?
이가 안좋아서리~~^^
로데5님 ㅋㅋ
텨 =3=3=3
아휴~~
무학님 지켜보고 계셨었군요~~
별일 없습니다
머좀하느라 바빠서 그렇슴다
그~
마곡사 뒤에 있는 못 거기나 한번 가십시다~~^^
언제쯤 출조 계획하시는 여쭙습니다..
선배님과 시간이 맞으면 동출할 기회를 주실런지요..
조만간 한번 가십시다
다음주쯤 해서~~
정확치 않아서리~~
연락드리께요~~^^
서로 실망 하실듯..ㅋ
앙~~마!
이 정적은~~?
갑자기 부니기가 쎄~~한 이느낌!
혹시 제가 실수라도~?
혹시 양? 아니면 말? 이세용.
전 양이랍니다.
공주 두어분만~~@#&*
방가 방가~~~~~~(요 ^^)
자게방에 67년산 양 많습니다.
쫌, 많이 이상합니다. ㅡ,.ㅡ"
무님 추천합니다.
달랑무~~달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