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회원님들 안녕 하세요 ^^
붕어빵으로 먹고 살다가 요즘은 수제햄버거로 밥먹고 사는 차한잔의여유 입니다 ...
요즘들어 회원님들의 기를 잔뜩얻어 그럭저럭 밥먹고 살고 있습니다..
햄버거장사가 되긴 되는데요 한가지 문제가 있더군요..
그건 아파트에서 장사자리를 얻기가 힘이들더라구요..
아파트장이란 보통1주일에 한번씩 아파트안에서 서는 알뜰장을 말합니다.
알뜰장이 안서는 곳은 개인장이라해서 아파트 부녀회나 관리실에 기금 (일 3만원 전기세 5천원)
을 내고 장사를 하는거지요 ..
혹 수원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의 아파트에 사시는 회원님들이 만약 계시면
아파트장 정보좀 쪽지나 전화문자로 알려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려 봅니다..
세대수는 한500세대가 가장 무난하더군요....
매일 사랑하는 회원님들께 부탁의 말씀만 드려 송구 스럽습니다..
제가 만드는 수제햄버거는 모든 재료를 제가 직접 만들고 또 가스불이 아닌 참나무장작으로 고기를 구워 정말 맛깔 남니다.
가격은 3900원 이라 그리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아파트 장 정보를 알고 계신 회원님들 다시한번 부탁 들려봅니다...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되후 멀지않아 미혼모시설로 햄버거 봉사를 갈 예정 입니다..
전에도 한번 가서 봉사를 한적이 있는데 그어린미혼모들의 슬픈눈망울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16~~ 21세의 그 철부지 어린애들이 미혼모로 애기들 안고 다니는 모습에서
어른으로서 반성을 해보고 그랬던 적이 기억이 나는군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늘 댁네 건강과 행복 하기만을 기원 드립니다..^^*
2014년 6월 18일 차한잔의여유 배상
010 6898 0133
추신 : 불우시설이나 불우이웃 또는 우리 회원님들께서 도장이 필요 하시면 제가 도장을 무료로 파 드리겠습니다.
늘 그랬던것처럼 택배비도 제가 부담을 합니다..
연락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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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여유님을 응원합니다 ^^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안다는 것은 이 도(道)가 있음을 아는 것이요, 좋아한다는 것은 좋아하되
아직 얻지 못한 것이요, 즐거워한다는 것은 얻음이 있어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불어 부르스도 행복해집니다^^*
행복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느니 여유님꺼 사먹는게 백배 좋겠네요...
윗지역이라 도움은 못드립니다ㅠ
작년인가 부터 안오네요.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
저희 아파트가 1000여세대 되는것 같은데
이곳은 가끔씩 장터가 들어서긴 합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이 아니고 관리실에서 공지할때만 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관리실에 확인후 연락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도움되도록 찾아보겠습니다
반곡이아니라 곡반정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