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못내겠네요ㅎㅎㅎ
말힌미에 천냥빛 갑는다는말이
생각나네요
케익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들고가 보여주니
손으로 집어서 입에 넣고서는
건포도라고 함.
오래된 경영의 노하우입니다.
근데
한두번해서 나온 이벤트는 아닌것 같은데
그러면 인플란트 당첨되었다고 하려나...
칼질하다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바퀴벌래 반토막이 나옴....
반토막은 이미 뱃속에 얌얌 ㅠㅠ
거금딴기념으로
댓명이 우동집갔는디ᆢ
내꺼는왠지 계란 풀어놓은게
큰게들어있어서
쥔장이 돈낼넘알아보는갑다ᆢ하고
귀한거 아껴먹는다고
살살돌리놧다가
면다먹고
계란덩어리건지니
이런 떠그랄ᆢ
흰자에 구멍이 송송송ᆢ
ㆍ
ㆍ
ㆍ
런닝행주 떨어진게
흰자와 같이 뭉쳐저
국물을 우려내고 있네요
이런 썩을ᆢ
아직ᆢ
우동안먹습니다ᆢ
한오십년 되가나ㅠㅠ
국밥을 시켰는데 국밥에 파리가빠져
해엄치고있어서
할머니 !!
국밥에 파리가 있어요 ! 하고 말했더니
할머니가 다가오셔서
파리를 손가락으로 건져내며 하시는 말씀.
젊은이...
파리가 국밥을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수선을 떨어 ..
ㅋㅋ 예전에 방송에서 누군가 했던 이야기임 ,
한참 웃다가 갑니다~~^^
고긴 줄 알고 아무리 씹어도 안되길래 뱉어보니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