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의 원리- 인간 의 본성

이세상은 다양한 인간들이 서로 밀고당기고 하면서 뒤섞여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화와 공존이 존재하는곳이 있는가 하면 한편 도처에서 공격과 방어 가해와 피해 억압과 착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적자생존의 법칙 중 공존과 평화도 있지만 힘의논리를 앞세운 억압과 착취 교란도 여전히 맹위들 떠치고 있습니다. 공존과 평화의 질서를 유지하는수단은 내 이웃을 내몸과같이 여기며 순리에 따를줄 아는 선량한 인간의 양심이고 장의와 도덕에 기초한 사회법규범입니다. 공존과 평화를 깨부시고 교란을 일으켜 약육강식의 정글사회로 만드는 수단은 정당하지 못한 힘의논리를 앞세운 억압과 착취입니다. 그러나 그 힘을 앞세운 정당하지 못한 억압과 착취는 이 사회를 파멸로 이끌뿐 신의섭리 인간본성을 완전히 제어할수 없습니다. [스프링원리-인간본성] 스프링을 누르면 처음에는 눌려지나 누르면 누를수록 그 저항력이 강해지고 결국 누르는 힘은 점점 한계에 부닥쳐 에너지만 낭비하며 종국에는 누르던 것은 용수철의 반발력에 의해 공중으로 날려지고 맙니다.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여길 줄 알고 측은지심의 마음 등 인간의 기본인격이 확실하게 자리한 선량한 인간의 본성을 유지하며 정의의에 대한 사명을 굳게 장착한 인간은 바닥에 확고히 안착하고 있는 강한 스프링과 닮았습니다. 자연의 순리인 인간의 본성은 스프링과 같이 처음에는 관용과 아량으로 참고 인내하지만 한계상황에 이르게 되면 억압던 것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스프링의 원리와 닮았습니다. 이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