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삼실 나가 수입건 바지 7000여장 입고시켜 놓고,
점심 먹고 느지막하게 집을 나서 오랫만에 산채에 왔습니다.
산채 쥔들은 아무도 없고,
객들과 쓰레기만 넘쳐나네요.
엄두가 안나 앉은자리 주변만 담았습니다.
저녁에 차 세워둔곳 치워서 한봉다리씩 채워 가야겠습니다..
물색은 기가 막힌데 선객들이 입질을 못 봤다기에 2대만 펴놓고 놀다 10시쯤 접을 예정입니다.
입질 올까요?
안오면 말구요..
두몽이나 오면 얼굴 함 보고 가면 되지요...ㅎ



낚시하기 좋은 날 입니다.
손 맛 많이 보세요.
그럼.쫌 바퍼서 이만 =====
낚시하비 딱 좋은날씨입니다..
별가슴님.
그래도 어쩔수 없지요.
10시 30분까지 할까요? ㅋ
마부위침님.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니 딱 좋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계세요..ㅎ
쓰레기 버린 손목아지 그대로 보내고,
수고 하셨습니다.
밤엔 기온이 내려가니
잠시 쉬며 손맛 보고 가세요.
대충 큰거 두어마리 하고 집에가서 풀떼기 랑 노시길 바래요~~~~^^
바람이 많이 불고 수심도 1미터정도 빠졌네요
그래도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좋읍니다
218하래서 은빛 찬란한 꼬기로 218정도 되는거 했슈..ㅠ.
버리는데 장사 있나요..
막을 방법이 없죠..ㅡ.,ㅡ
어수선님
네 두마리만 하고 갈려는데.잠시 차에가서
차주변 청소하고 왔더니. 44대 총알차고
바늘들고 튀었네요..ㅡ.,ㅡ
ㅎㅎㅎ
한수만 기다립니다..ㅎ
두바늘채비님.
화성 어디로 가셨나요.
한때 화성 많이 팠는데,
외노자들 쓰레기 너무 버려 발길 안한지 좀 되었습니다..
뭐..기다리다보면 함 줄것 같습니다.
제 나와바리입니다ㅎㅎ
벌써 한마대 치우고 입질기다립니다^^
손맛보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 ㅎㅎ
초절정 고수 자리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