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길에 두어군데 들려 이제 시작합니다.
처음 계획했던곳은 수심 40~80으로 영 맘에 안들어
더 하류쪽으로 와서 찌맞춤하면서 9대 펴니 시간반 걸리네요..ㅡ.,ㅡ
다음부터는 30분이면 되겠죠..ㅎ
대펴고 반경 20여미터 보물수거하고,
자리에 돌아오니 붕애가 수초에 감아놨네요..
바늘 하나 터뜨리고..
단찌하나 주웠습니다..ㅎ
자리에 앉으니 찌가 안보이네요..
물결을 살랑거리고. 해는 정면이네요...ㅠ
대물은 안바라고 허리급 한수만 기다립니다..ㅎ




보답으로 대물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부르세요!
덩치 큰 넘으로만 ~
대기표받구 기다리세용..^^*
포인트 좋고
대편성 끝내주고
분위기 댓낄입니다
올만에 낚시다운 낚시를
하시네요
큰놈으로 손맛보셔요~
힘좋은 수염달린거도 같이 부탁 해놨어요 ㅎ
오늘 일기가 불순하다고 합니다.
안출하세요.
꼬기 나왔그등요.
.
ㅋㅋㅋ
눈만달린 꼬기..ㅡ.,ㅡ
골고루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착용샷은 일류 모델의뢰 후 올리겠습니다 ㅎㅎ
깨붕어 같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