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산꼴짝 쬐메한 못에서 11대 펴놨습니다 . 욕심없이 푹~쉬다가 가겠습니다..ㅎ 아~~긴장하고 계시는 피러 고문님.. 긴장 안하셔도 되요.ㅎ
ㅡ 언제나 착한 선배 피러
ㅡ음청 착한 선배 노지사랑
ㅡ 음청 사악한 흑단목..올림.
ㅋㅋㅋ
478 목줄 날리시고, 298 오 개 낚으셔요.^.~
언능것구 항개만 피서유~~~
꼬기 밥도 많이 주고 그러세용 ~~
무른 떡밥으로..템포낚시 강추!
합니다..
..
내일..어깨아푸다고 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