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출조를 끝으로
약 100일 만에 물가에 나와봤습니다.,.

제고향 의성에 쬐메한 산꼴짝 저수지에 나와봤습니다

봄볕 따사롭고 좋습니다
땀나는군요

우측은 긴대로
좌측은 짧은대로
1.9칸~~ 4.0칸 까지 12대
펴놨습니다..ㅎㅎ
오늘은 긴장 안하셔도 됩니다.,.
늘~~그렇듯 올 새우에
채집 참붕어 넣어놓고
편하게 너튜부나 보면서
잠잘거니까요..ㅎ
잠은 물가에서 자는게 최고 입니다..
아~~진짜루
긴장 안하셔도 된다니깐요.
다
만~
차대고 바로 쩐 펴고,
고오급 장비가 부러울뿐입니다.
헤딩 하십숑~~~^^
인정합니다.
덩어리 한 수 하세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차대고 2보내외 포인트에...
최고조건이군요
손맛보세요
새벽엔 좀 춥다는데
방한 잘 하시고
첫 출조인만큼 묵직한
손맛보시길 응원합니다
이러면 의 날라나?
줄건시간 맹그시길..
다마는 짱대 쓸때 만족도가
높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꿀잠 주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