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北海島 어느 산촌에
몰락한 "사무라이"家가 숨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안의
조상중에 유명한 "사무라이"는 여러 월님들도 익히 다~ 아시는 "도끼로 이마까"상.
그리고 쭈~~~~~욱!! 내려와...
"안 깐데 골라까"상.
또 쭈~~욱 내려와...
"깐 이마 또까"상.
마지막...
"약바르고 또까"상.
그의 아들 "곤조"
그 "곤조"가
이웃 마을 "우야꼬"양과 결혼식을 올리고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로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헌데...
"대역죄인"으로 몰려 "산골"에 숨어사는 몰락한 "사무라이"家는
대을 이으려 "근친교배"로 태어난 자손이 바로 "곤조"...
태어날때부터 지능이 약간(?)은 섭섭한.
그의 신부 "우야꼬"양 역시 지능이 섭섭한.
첫날밤...
大事(?)를 치른후.
신랑 "곤조"가 어디서 무얼 들었는지...왈...
"처녀" 아닌것 같애...
화들짝 놀라는 "우야꼬"...
아냐...
나 처녀야...우~~씨.
누가???
"우리 동내 이장님이"...
"와루바시" 이장님이??
응!!!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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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처녀"라면
맞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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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후이니 지금은 처녀아님..
지는 검사않했읍니다
일반 시민입니다
권형님
결백한것 아시지요
저런 검사는 와리바시 보다는 내가 잘하지 싶은데~
건강하십시요~
홍두께면 또 몰라유
검증 나도 할수있는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