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휴계소 짝퉁 충무김밥 씹으니.... 무학아우님이 생각남미더^^ 어느분?이 맹글어 놓으신 불법?좌대 도하다리가 없씸더. 구닌정신으로다가~~~ 부교를 설치했습니다. "어느 구뇽에서 글래머 그녀가????" "저 구뇽아인교마~~~~" 월척님들!!! 오늘은 실수해도 한번만 봐주시는거지예?.....예!!!????...^.,^"
햄한테는 실수도없을겁니다.
무조건 꽝입니다.
부처님 하나님 알라신께 비나이다.
그 구디는 빈것이라던디
여튼 해봐유 혹시 노숙하는 놈들
숨어있을런지 ^^
그래습니까?
든든한 조립교 놓아드리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꽝은 꽝대로 ...
참~~~서글프지요?
마지막 남겨진 지성 떵어리
두개의달님의 아픈 손가락 달구지님... @@"
허당 두달이.....
단디 빠지시길
2.남이 만든 불법좌대에서 낚시해도 걸리겠죠?
3.신고 포상금은 있나요?
4.밤에 저 부교 제거해주실분~~~~
스삭....스삭..... 슥슥슥.....
이소리는
두개의달님께서 짱어를 손질하기 위해서 칼을 갈고 계시는 소리입니다
실수래도 좋으니....제발 한 번만 잡아봐여!~~~~ ㅡ.ㅡ"
장어 사먹는게 안빠를까요?
저 정도의 정성이시면.
나 살아있어예~~^&*
이럴실텐데
빠지셨나 소식이 없네요?
바람이 딥따불어(현예보 6m/초)
텐트가 날아갈듯 하지만예........-.-""
딸구지님두 낚수는 하는구먼.ㅋㅋㅋ
그란디 구녕을 잘못찾은거 가타~ 험!
오늘 기필코~~~반다씨이~~~~~확!!!~~~마~~~
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