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낚시대를 사서 쓰다가 수축고무를 집에서 감다가 제 실수로 낚싯대에 손상이 조금가서 A/S를 맡기러 갔더니
(dif본사에서는 A/S는 판매점에 맡기면 가능 하다고하여)
물건 팔때와는 180도 다르게 무지하게 귀챃다는듯이 사람을 대하는군요 그래서 따졌더니 왜 남의 가게와서 시끄럽게 하냐는 말까지 들으며...
그러더니 나중에는 이런건 해본일이 없다는 등 보내주면 될거아니냐는 등 dif에 따져야 겠다는 등
제가 정신 나간놈도 아니고 낚시용품은 모두 이곳으로 사러 다녔었는데....
이 더운날 열라 짜증나고 정말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다시는 중랑구에 있는 심통낚시는 다시는 가지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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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왕인디요.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지를 못하니 저렇게 행동을하는겁니다..
안가면되는겁니다..가지마십시요..저역시 몇번 가봤지만 고객을 아주 우습게 여기네요..
대단들하시구만요^^
손님이 심통나서 떠벌리고
심통난 낚시꾼이 심통나서
심통가게 안가면 더 심통날텐데...
심통난 낚시가게 심통은 망하지 않을까??
똥배짱 장사 ~ 다 먹고 살만하니 저러는 겁니다 ~
믿고 삿으면 클날뻔 했네요~~
그람 안되는데~~
낚시가게 이름처럼 심통 지대로내요~~
고론 가게는 두번다시 상종안하시는것이 복수 입니다...
낚시방에 아주친한 분이나 잘 아시는분이 있으면 제돼로 챙겨주는데.
원래 떵누러 갈때는 급하고 떵누고나면 가뿐하게 아무말없이 가는것이 인간에 본심입니다.
A/S란 물건을 판매할때 손님에게 상냥하게 대하듯이 해야 장사꾼인디.....
기분 푸시고 낚시대 다시 받아와서 직접 본사 A/S센타로 보내십시요.
나올때는 그냥 나오지 마시고 돈 많이 벌어라고 공손이 한마디 하고오이소~ㅎㅎㅎ
본인이 안팔아도 공장보다더 잘해줍니다
없는것은 직접 공장에 전화하여 구해주기도 합니다...
참 상도의를 아는 그런 가게죠..
낚시인과 낚시가게, 그리고 공장이 한마음이 되는날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반성할때까지....
손해는 회원들이보고
댓글한번 달아 불만에동조해주고
시간지나면 잊혀지고 다람쥐체발퀴 돌고?????
그대로 그냥 그렇게 좋은게좋고 .........
그래도 이름있는 가게고, 3년이상 골드고객으로 생활했으면 배려가 필요한데 이건 아니다 싶어 회원탈퇴하고 쳐다도 안 봅니다.
좋은 낚시대을 자체 브렌드로 싸게 (금상, 가람골드등) 불량이 많은 제품 만들어 자폭하는지 모르겠어요.
망해라~~라고 나도 심통좀 부셔 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