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데바리 항개도 없는 옷오리 먹고 있읍니다
밥이 먹고 싶어요 ㅠㅠ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두달이 거의.... 예상 했슴다
아....진짜!~
이모!~ 여기 밥 항개~~ 요!~~~ 하세요. 눼!~
남는 힘은 어디다가.........-_-;
쌀 드릴게요~~
참...옻 안타는 약도 같이 주세요.
그른데... 자꾸 이런거 올려주시면..
참으로 가혹하십니다... 꿀꺽^^
뱃살 빼셔유....ㅋㅋ
오리 맛나는딩...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먹을때
옻오리는 겉저리하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병원 한참 다녔습니다..^^
이모
밥 한공기 주세요.
잘 아시면서...
배가 고파옵니다.
무얼 먹쥐...
생각만해도 꼬시다
달리실꺼쥬~ 이번주말엔 밤케캐꺽으러 어디로 가야하나....
감싱이 돌돔이 참돔이 잡아가 돈만주믄
널렸씨요~~뭐~^^
농어도 이따 ~~뭐!!!!
지도 집에 밥이 없어서...
버리지 마시고
김치 무분에 1빠염...
스스로를 희화시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이 쩌억 벌어지도록 만드는 것이라 했죠 ㅋ
유황오리 저도 좋아하는데요
밥보다 끈기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