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월척 접속하는 시간도 댓글 올리는 시간도 점점 줄어듭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님의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니
몸살이 날려고합니다. 어느덧 애기가 둘이되다보니 눈치보는 횟수는 늘어만가구요...
올해는 유난히 주말마다 집안 경조사가 있습니다. 지난간 달은 그렇다치더라도
당장 이반 주말부터4/26일 제사 5/2제사 5/10 아버지 생신 5/17유일하게 없습니다.
5/24 직장에서 큰 행사 5/31 장모님 생신 등등... 이제 달력보기가 겂이 납니다.
저는 주말오후부터 쉬는 인생이라 에~~고
이제 물가에서 하룻밤 쉬는것도 잠시 짬낚으로 만족해야될지도 모르는 불길한 예감만....
월척 선배님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안출하시어 진한 손맛 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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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 크면 징거럽게 낚시 다닐수 있습니더...^^*
집에 남자와 남편은 경조사에 책임을 다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더...
잠깐에 짬낚시도 매력있습니더...고생하이소 고마해님~~~
이럴때 집안에 듬뿍 투자하신다면 머지않은 날에 福으로 돌아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낚시가고픈 맘 알것같습니다.
저처럼 짬낚위주로 바꾸시고요
집안일 외면하지 마세요.
전 시조회때 빌었습니다.
제발 봄에 결혼하지말고 봄에 돌아가시지도 말아달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