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1 막내아들이
수요일부터 치르지는 기말시험에
학년 1등을 하겠따꼬(<===dream)
열쉼히 공부중임더.
조금전 물어봤씸더.
"달돌아!!! 나중에 높은 사람되어
돈많이 벌면 아빠 설골 3set만 사죠라~~~웅!!!"
째려봄미더...힠!!!...-_-;
그래!!!
아들아~~~~~
넌 공부를 썰거라~~~
아빠는 곧 오..오.....오짜혹부리를 건질텐께....-_-a
<img src="/bbs/data/file/freebd/freebd08515537">
자랑질글임미더.....sorry...(づ_ど)
제대로 한번도 못 쓰고 분양한 사람임...
마지막 사진 말탄곳...
거기 가까운 곳에 세군데 낚시 할곳 있는데...
아들 홧띵...
아빠처럼 꽝은 안된다.
혹시 새우미끼로 3치 100마리예!!???-.-
함덕에서 가까워요.
사진 반대 쪽...
어제 밤새 거부기님과 놀았더니
당분간 잡어성화가 예상됨미더.......힛!!!
참 잘생겼네요
헛빵 입니다요!
아드님이 일등은 이해가능~
오~오~짜?? 이해불가^^^
다음주 시험이라고......
평상시에 공부좀 하지.....
종일 눈치 보느라 힘들었습니다
TV도 못보고 낮잠도 못자고.....
딸이 좋은디
지금이라도
안늦었응께
하나더 늦둥이딸 만드세요
오늘밤에 ^-^
사짜를 부탁하노라~~~~~^^
이~~~아비의 "한" 을 풀어다오**
부디 ~~~사짜~를 ~를 ~를.....
아빠 닮지마라~~~~
흑~~~이제 몬만듬미더..=_=
아들아~~~
바로위 두분말은
팥으로 죽을쑨다캐도 믿지마로~~~~~ㅎ
요즘 시험기간이라 집에서 tv도 제대로 못봅니다
저때만 해도 놀러 많이 다녔었는데요...이젠 사정을 해도.....흑!!!!
참나...신은 참~ 공평혀... 부실한 아비대신 2세로 채워주신데닌께.ㅋㅋㅋ
아빠가 못한 검사정도는 할수 있겠찌예...눼!!??? -.-;;;
기술이 탁월 하신건 맞는거루...
붕순이 선별하는 기술은 머라 위로의 말씀으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