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다면 나도 아들을 위해 기꺼이.....
아버지는 아들에게 생명을 2번 주었군요.
그의 아들은 아버지의 바람대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찡합니다.
연기인거 알고 봐도 참슬프네요. 존큐의 덴젤워싱턴이라는 배우라고 하는데
저 분은 백인이고, 덴젤워싱턴은 흑인입니다.
인종 차별적 발언은 아닙니다.
반데로 부모에 대한 자식의 사랑은....씁쓸 하네요...
부모님 죄송합니다...
어떤사람 블로그의 배우이름써있는걸 보구 옮긴건데 정보가 잘못되었네요^^
아버지를 잊지 마렴~
왜냐하면 너도 언젠가 아버지가 될 테니~~
실제 영상에 나오는 남자는 배우이며
감정 연기하는거 찍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넘 슬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