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방.
조촐합죠? ^^*
13년 2월에 낚은 거 같습니다. ^^*
14년 2월일까요? ^^;
올해 낚은 거 아임돠~
이 녀석도 올해 낚은 거 아이구요. ㅋ
13년 2월에 나온 녀석이겠죠. ^^*
* 아따 마~ 허파 디비지네요.
오마니 물리치료 가신다기에 병원 모셔다 드리는 길에 연밭에 앉아 3.8, 4.0, 4.8(이것만 수초치기) 때려넣어봤지만,
시간 반 동안 입질 함 못 봤습니다.
확 마~
점심 묵고 다른 데 가볼랬더니, 비가 와설랑 비설겆이 하고 나니 나가기 싫네요. ㅋ
아따 마
붕어 만나기 어렵네요. ^..^;
(누구껀지 나는 모릅니다)
선수의 안목은 동일 하다는...^^;
랩 아재까지...
저한테 왜 이러세효. ^..^;
저눔에 붕애!..어디서 마이 본거같은...
원본..ㅎㄷㄷ
저 가방이 선수용 가방이라구 소문이 나서요.
가방이라두 선수용(?) 가지고 다니면 붕순네가 좀 달겨들까 하고서는... ^^;
무님/
빠져!
두달이 한동안 안보이믄,해킹 공부중인줄 아입쇼!
내..기필코, 저눔의 붕애사진을 .... ㅇㅇ"
제가 졌습니다. ㅡㅜ
도톨 선배님/
휘리릭 허믄서 투망 함 날려보겠습니다.
제 투망 한 방이면 4짜 5짜 그 까이 꺼 오마리씩은 건진답니다. ^.,^;
야사님!~~
면도나 시키시구나서...
빨갱이는, 쪼메... 거시기 하지 말입니다요
선수는 짠물에서도......
선명한 ' 대두무문'
수원의ㅡㅡㅡ
월척~~~~~~~~~> X
소척~~~~~~~~~> O
개명합시다.
붕어 예쁜데요. ㅎㅎ
야싸 어르신께옵서는 바다에서도 그리 큰 씨알.. 뽈락을 건져내시구서는... ㅋㅋ
깜돈님~
휘리릭 허믄서 투망을 펼치셔보아요. ㅎ
그 분이
잡은
붕어
이뿌네...
전 14년 무월이었습니다!
ㅋㅋㅋ속상하노ㅠ
올해 몸만 괜찮다면 아마도 사짜 너댓수 하실겝니다
4짜 꺼내어옵니데시~~^^"
그러고 보니 수원 그분이 잡은 붕어도 예쁩니다. ㅋ
검단꽁지님/
저거 무분해드릴 테니, 1억만 어케... ^^*
어수선 선배님/
아이고~ 과찬이세요.
돌팔이꾼입니다. ^^*
림자뉨/
4짜 항 개 잡아줘요 눼?
그 정도면 행복한거 아녀유?
기회되믄 제가가서 킁거 잡아 죾께요 !
헐 .!
4짜 항 개만요 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