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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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마!
부~웅 날라... ㅡ,.ㅡ;
화면에 꽉차네 ...우와...
그런고기 10마리만 잡으시고
철수하세요
존경합니다..
확 마!
워디서 약을 八漁.
너님 콧물 찔찔 거리믄서 고삐리 때, 이 엉아는 감시 5호바늘에 새우 낑가가 대물낚시 다녔었는디...
선배를 흑싸리 껍질로 보고 뎀비다 묻히는 수가 있어.
조심혀~
부~웅 날라... -.,ㅡ;
혼자 사진을 찍었더니 저리 크게 나왔군효. ^^;
붕어 이쁘죠?
저서 세시 반 ~ 네시 반, 때려보고 두 마리 잡고 놔주고 철수했습니다. ^^*
배울건 나이를 떠나 배워야는데ㅎㅎ
관절은 내꺼니까 내가 알아서 할 끼고..
도데체 내게 뭘 가르쳐주겠다는 거요?
어데 말이나 들어봅세닷!!!
이제 하산하셔두 될듯요~
저 ㅈㄹ 잘쏑겼는데ㅡㅡ
무님 쫌... 어케... 눼???
아니, 그르구 보니깐 림자뉨두 나를 무시허믄서... ㅜ
자게방 여 다 알아여.
다들 그러시던데.. 무님이 마이 덜 생기셨다던데용. @,.@;;;
끝나믄 받침대좀 보내 디려야긋네,,
눈물나구로ㅠㅠ
나는 내가 쓰는 거 아임 안 씀미다. 췟!!! -,,ㅡ;
이박사님...
배식이 표정함 보이소..
배식이가 어이없어 좀이따 자살할한다고 전화왔습니더....
그 촌에선 가히,,
배식이 저 시키 밖으로 나와서 실실 쪼개더니 좀 있다 추운지 웅크리믄서 기양 자던데요. ^^;
무님/
다른 건 됐구요.
강포 2.0~6.0이나 두 셑 보내주3.
붕어 타작하는 날입니다...
이런날 붕어 못잡으면...
아니구나... 벌써 두마리 하셨넹...
이박사님이 두마리 하셨을 정도면..
뭐..
다른분들은....
...
...
...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ㅎㅎ
뭐라구욧??? ㅡ,.ㅡ;
날이갈수록 지능적으로
발전하는듯
이박사님이 70이시군요..
제가 71이니까..
1끗발 높네염....
음하하하하하하하~~~
26cm23cm?? 맞나염??
2.6cm 2.3cm로 정정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히스테린가? @@"
집 가깝죠
남쪽이죠
물색좋죠
머가 부족하죠 ? ^-^*
지가 함 만져 드릴께요.
쫌만 기다리세요.
뭐라구욧/ ㅡ,.ㅡ;
저 바늘 감시 흑침3혼데, 꼴까닥 삼켜 바늘이 안 보일 정도니 9치급 가까이 된다는 거 인정해주세효 눼???
피러 어르쉰/
뎀비고 대들고 때릴라 그러구 하는데 그럼 어쩝니까.
짬밥으로라도 밀어부쳐야죵. ㅜ
폰자님/
죄송함미다. -..ㅡ;
도톨 선배님/
또 만지시게요? @.,@;;;
동거니 성님/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무탈하시지욤? ^^
ㅇㅇ"
혹시....
중부권 민페 조사님이신
달랑무님이 다녀 가신거 아임꽈?
이런..... ㅠ
그 탓인지 전체 조황도 거의 몰황에 가까웠습니다.
가끔 블루길과 배스는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만...
세번째 출조지는 보트에서는 허릿급 월척까지 비쳤었나 봅니다.
상황 보러갔다가 알아낸 정보랍니다. ^^
또 조만간 월척 사진으로 뵙겠습니다. ^^
일전에 글읽었었는데 이제 답글 올려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