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중학교3 학년때 한번
고등학교때 한번더 한다고 하더니
고3되더니 오늘 말하네요
아빠 같이가자
어딜 나 머리짜르러.
그래 웅
근데 왜 아빠랑 같이가려고
제일 친하잖아
딸아이 데리고 미용실 왔네요
머리카락을 백혈병 친구들에게
기증한다네요.
두번째 입니다
절 닮아서 다행입니다.
가장맛있는 저녁을 먹어야 겠슴다


축하합니다 ㅠ
1.딸...
2.(자랑)이었네요.
3.(백혈병)친구들에게...(머리카락)을 기증 한다니...
4.(자랑)할 만 합니다.
5.딸과 함께...
6.즐거운...
7.저녁 (식사)를...
엄지척!
참 다행이지 말입니다.^^
얼굴도 엄마를 닮아 예쁘리라 믿습니다.
몽마님 닮으면 큰일인디...ㅋ
사려깊고 배려심 많은 딸을두심에 충분히 자랑할만 합니다..
생각하고 실천하는것이
정말 훌륭한 숙녀네요
어쩜그리 착하고 예쁜 마음을
갖을수 있을까요?
좋으시겠습니다 선배님~~♡♡♡
백혈병환우 돕기에 기증한다고 자른적이 있는데
그 기특한 딸이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로 직장생활하며 올 어버이날 용돈도 주고
집에 공기청정기도 사주네요.
기특하고 맘씨가 예쁜딸들 입니다.
투뿌리 사 주세요~~!!!!
딸아이의 대견함이 참으로 흐뭇하시겠습니다
기증은 낼 하시구요.
저 머리칼 양갈래로 붙이시고 막 시내 다녀보셔요.ㅡ.,ㅡ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ㅡ.,ㅡ;
딸가진 부모님들이 왜 이렇게 부러운지..
울집 쓰리딸은 뭐하고 있을래나...
전화나 해볼랍니다.^^
얼마나 흐뭇 하시겠습니까.
늘 행복 하세요.
맛난거 많이 사주세요 ㅎ
행복한밤 되세요~~~^^
그사이 벌써 많이 자랐군요!
마음착한 딸내미 목마님 안닮은게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울집 아들 두넘은 어버이날 전화 한통도 없더만...... 에고~~~~ 내 팔자야 !!!
따님 맘이 정말 예쁘네요 ^^
감동입니다~
멀리서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자식농사 잘 지으셨습니다. ^^''
요즘 이런 글들보믄 눈물부터 ㅜㅜ
저두 여성화 되어가는 건가효?-,.-
착한일하는 착한딸 두셔서 좋으시겠네요^^
맛난거 많이 사주셨지요?
선배님 흐믓한 미소가 보이네요 ㅎㅎ
용돈 많이 주십시요 ^^
따뜻한 딸아이 마음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글에는 추천기능이 있어야되는데...
따듯한 따님을 두셨네요.
그 아버지의 그 딸
두분다 훌륭하십니다.
맛난것 사먹고,행복하세요.
엄지척
찜.....
며느리로 ...ㅡㅡ;
잘 키우셔서 국회로 보내세요
따님 덕분에 칭찬이 자자하니 ....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겄슴다.......ㅎㅎ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부럽습니다.
부전여전
좋으시겠습니다.
제 마음이 다 훈훈합니다.
저녁은 꼭 맛있게 드시고
용돈도 챙겨주세요
많이 칭찬해 주셔요.~
아빠를 닮았는지는..
미래가 밝아보이네요.
이쁜따님 두셨네요
마음씨예쁜 따님앞에 꽂길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