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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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한 마리 학 같은 ㅡㅡㅡ^^
부표에 줄 매고 나무젓가락에 바늘달고 줄줄이 묶어서 흘리면
마구 달려 나오는거 아닌가요?
생명체 엄청 나게 많습니다
팩트가 가려저서 그렇게 보이는겁니다....ㅎㅎ
잠수 강추!~~~~
굳이 배타고가서 학꽁치얼굴까지보시려구..ㅋㅋ
바다 근처만 가도
멀미 하실 분들이,,,,,
추우시면
잠수 강추!~~~~
갈 수도 없었지만
안 따라가길 정말 잘했구나!^^
위쪽 양포로 가시지요. 안주꺼리 정도는 낚입니다.
하시기는
하는감요?
저도
잠수 추천....
머리만 먹으면 학요리...
몸통만 먹으면 꽁치요리....
머리 몸통 다먹으면 .....바보
걍 들어가서 잡을수 있다는걸
보여주시길~~~~~쿨럭
당체몬말인지!!!
더자야겠다!
ㅋ투망 치셔요~~^^
학꽁치 한마리에500원하던데요ㅋㅋㅋ
잡으시면 살께요ㅋㅋ 1마리만ㅋㅋ
학 꽁치에 쇠주 한잔하시지예^^
학 꽁치가가 아니면 꽁치김치 캔으로 다가 ㅜㅜ
잠수를 추천하시다니요(-_ど)
걍~~~
바지장화입고
샥시하게 투망을 휘리릭~~~~~(^-^)v
참 고수의 세상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래도
노래미, 망상어 잡아서
한상 차렸씨요
녹아요,,,,녹아
아니...
웬 수..ㅠ
잼나게 즐기고오십시요
콜라로,,,,,,,,ㅎ
과하면 아니한만 못하다 했습니다.
적당히 즐기셔요`~부럽습니다.
평택호에도 이런게 나오더군요...ㅋㅋ
비치볼에 나이롱줄 100메에 묶고 나무젓가락 반동가리내서 한 50개 달고 거기다 여자들 일자삔 짤라서 고리 만들어
학꽁치 바늘 달아서 민물새우 달아서 바다에 띠워놓으면 저절로 학꽁치들이 와서 물지요.
이 낚시법을 아시는것보니 년식이 상당히 오래 되신분 같습니다.?^*^
올해는 학꽁치가 상당히 귀합니다.
집앞이 바다가인데도 두번가서 한번도 학꽁치 못만고 왔습니다.ㅎㅎ
오후가 되면 나올지 모르지 열심히 쪼아보이소오~^*^
가지고간 팩소주 세개 다 까고
철수길입니다
운짱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