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눈이 떠지길래 다녀왔네요
어제 낮에 엄청난 녀석을 눈으로 직접봐서 혹시나하고 나가봤는데 배수가 되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두수했습니다
2019 첫 월이네요 대충 잡아 34cm
수달이 순찰을 도는 통에 더욱 힘들었던거 같아요
8시 공주 등원 때문에 철수하는디 고기가 많이 움직여서 많이 아쉽게 철수했네유
이제 슬슬 순위 위험해지시는분들 계시죠 ㅎㅎ
곧 대박 터질듯한 이 기분..
그런데 산란을 아직 안했다고 생각했는데 부분 산란 후 회복중이네요
참 붕어 어렵습니다


때깔 쥑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로환이 어디있더라..ㅋㅋ
화장실이나 가야지..
또한 그열정도 대단하십니다
탑랭킹 흔들리겠는데요.
자괴방이 돼뿐데... ㅡ,.ㅡ''
부럽습니다~
어디서 사셨나요??
ㅍㅎㅎ
자꾸 그러시믄 클납니닷.
누구 사업 카페 다 접고 물가에서 일년 360일 노숙하는거 보고싶슴꽈?
이럴분이 아닌데~^.^
아직 그분이 안오셨네요 ㅋㅋ
축하합니다.
( 우찌 아침부터 귀가 간질하네요..)
지금까지..이런 수달은 없었다.
수달은..순찰을 돈건가?..
붕어를 몰아다 준건가?
ㆍㆍ
그기다 덤으로 그님의 자태까지
대리만족으로 기분이 업업업~~!!!!
월척 다보고 나가렵니다.
하이고...
근데 아직도...배가아프네요ㅎ
일그만두시고, 수달조련 하시나 봐요?
성질난다고 캐미 믈고 끌고가버리고...
채색도 이쁘네요
축하드려요..ㅎㅎ
난 언제월척잡을까요
낚시갈때마다 29.5를 넘지못하는디 ....
1위에 ㄱㅇㄴㅁ님으로....ㅋ
해 뜨기전에 한강으로 가면 ..........
피래미2마리 잡아봤네요 ㅡㅡ
진짜 배아픔
아까 떡을 먹어서 그런거임
붕어보고 아픈거 아님
청심환 묵어야되는디ㅡㅡㅡ
노지사랑님 ㅡ새로정할것두엄서유ㅡ
지는 항상 부동의1위니께유ㅠㅠ
이제 이틀 남았쥬ㅡ
봉교에서 확실하게 서열정리
할끼구만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