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을 메우던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귀해져서 듣기가 쉽지 않네요
ㅋㅋ
알도많이 놨쿠만
뭐하는교!!
인간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지나않을까 걱정입니다
물려받은 유모차는 지팽이 대용으로 쓰시지....ㅋ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 누구의 아이들이든, 귀한 아이들이죠.
내가 늙으면 나를 케어하는 복지를 유지해주는 소중한 아이들이죠.
혹시라도,
공공장소 또는 식당등의 장소에서
떠들고 뛰는 아이들 봐도 기죽이지 맙시다. ㅎㅎ
역시 대단 하십니다..내공!!
더 늦기전에. .
힘좀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