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첫째때는 몰랐는데요 이제 막 13일째인 둘째 보려니 죽것네유 ㅎㅎ;; 새벽에 두시간마다 깨서 분유타맥이는건 기본. 수시로 울어제끼는데 와진짜 와이프 첫째때 무쟈게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뽞!! 이번주까지 휴간데 정말 잘키워야겠네유 응애~!!
한참 힘드실 때 같습니다.
건강하게 자-알 키우시기 바랍니다.
사실..
어른 보는게 더 힘들때도 많습니더.
저도 조카둘하고 몇년지내봐서 잘압니다ㅋ
수고하십시요~~~
흐미~큰넘 분유먹이고 오분지나면 작은넘
분유달라고 빽빽거리고
분유값+기저귀값 엄청들어가고요
지금도 얼마나 먹어재키는지 감당이 안됍니더~~~켁
한넘안고...한넘업고....하이고~
지금생각하면 완죤 꿈입니다~^^
힘내십시요~~~~~~홧팅~^^
생각만해도
둘째태어났을때
새벽2시에낚시가곤했습니다
"두별"인가요?
ㅋㅋ
화이팅!
부모가 되어보니 힘들다 말은 못하지만 늘 아들녀석
보면서 생각하는게 우리부모님 생각이 나더군요
별이님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힘들어지는 세상
자식과 추억이라 생각하시고 힘이 드시겠지만
자식과의 시간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제 24개월째라서 자면 안깹니다
수고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