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맛을 들이고부터 매주 아버지하고 낚시터로 향합니다.
지난주엔 비가 엄청오는데도 그 낚시의 미묘한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또 출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밤이되니 왠 모기가 저한테만 달라붙네요 ㅠㅠ
아버지는 한방도 안물리셨는데...전 다리가 이모양이 되버렸습니다.
아마 제가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그런지 모기가 저한테만 달라붙는거같아요
반대편도 저만큼 물린자국이있어요ㅠㅠ
긴바지를 입었지만 뚫고 물린듯 싶네요
가려워 죽을거같습니다 흑흑
그래서 이번주는 그냥 쉬기로했습니다 모기 너무 싫어요

모기 많이 물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물린 부위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
처음 덤비는 몇놈을 잡아서 드셔보아요
무셔서 못 덤빕니다~~ㅎㅎ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패시면 잘 안뎀비는데...
기피제 파는거 만든거 다 들고 다닙니다.
양발 주위에 모기향 두개 의자 뒷발에 두개 의자 밑에 하나 피우고 몸에 뿌리는 모기 기피제 주기적으로 충분히 뿌리면 좀 낫습니다
화상을 입지않게 대주시면 가려움이 사라집니다
강에 낚시가서 모기향 4개 피우고 주변 수풀에 바퀴살충제 마구뿌리고
모기 기피제 몸에 뿌리고, 수시로 에프킬라 주변에 뿌려주니 귀찮아서 그렇지 안물리더라구요
낚시하시구 집에 와서는 깨끗이 씻으시구요
그리구 감지럽다고 긁지 마시구요
아물디 같은것 바르세요
그러다
피부 상하고 맴도 상합니다.
위험하면 병원도 가야 하니
취미 낚시를 그러면 안되겠죠 ㅎㅎㅎ
약바르고 하세요
에프키라로 몸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뿌려주면 하나도 안물립니다.
되도록 모기가 많은곳을 피하고,
모기약과 함께 위생해충기피제도 사용해 보기를 권합니다
물린디 바르면 되고 모기향 피우면 되고...ㅎㅎ
독한 향기때문인지 모기가 근처도 못옵니다
이런때는 출조안하고 집에서 쉬는게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