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소주도 한빙 사고, 안주도 맛깔시럽게 맹글었는디, 이쁜 약사 언냐가 약먹는 보름동안 절대 술 마시지 말래서 그냥 밥먹었습니다. ㅡ.,ㅡ 술 땡기시는분들~~ 맛난 안주 맹글어서 한잔들 하세여~~~^^ 저 술은 방풍 + 머위잎 + 취나물 장아찌 담을려구 산겁니다...... 근데 요즘은 16.5도로도 나오네요....
닭갈비탕 인데여.
오세여. 맹글어 드릴께~~~
검붉은 빨갱이 25도가 맛갈납니다~
이쁩니다 저는 그냥 무시하고 삽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맑은 소주를 마셔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에 없습니다.
저런 소주는 장아찌 담을때만 씁니다.
오지랖퍼님
제가 또 의사나 약사양반들 말을 잘 들어서요.^^
월척에서..술 소비량으로는..상위 랭커이신데...
사실은..술 약하신거죠..?
..
얼렁 퇴근하셔서 맛난거 드세요.
콩나물해장님
퇴근이 늦으시군요.
전 저녁을 7시전에 먹는거 버릇이라 일찍 억습니다.
그래도 살이 안빠지네요.
쏠라님
PpL이요?
내돈내산인데여..^^
초율님
아마 술 사는 양으로는 상위랭커 맞을겁니다.
마시는거는 하위랭커일거구요.
일주일에 너댓잔 정도 합니다.
몸매가 두몽님 따라가십니다!!!
이크!
텨==3===3=3
허리가 33을 넘어 34를 향합니다.
슬프네요..ㅡ.,ㅡ
대물도사님
요즘은 혼술이 대세지요.
맛나게 드세요^^
그런 걸 다 속으셔효?ㅡ.,ㅡ;
설가는 기름값으면 배달의민족으로....
소염제랑 근이완제 먹을때는 약사가 꼭 금주하라고 합니다..
이박사님
제가 또 워낙 차카고 막 그르거등요..
소화 다 되셨겠죠 ?
아 먹고싶다 ..
오늘밤엔 닭갈비 해달라고
해야쥐~
벌써~~?-,.-?
여튼 그늠?들 동작하난 겁나 빠르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