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이 불과 1~2년 전 모습이네요... 하루하루 커가네요... 오늘 웃어보시라고 영준이 함박웃음 준비 했습니다..ㅎ
눈은 저 닮았어요.. ..ㅜㅜ
귀여워서 볼탱이 꼬집고 싶어요~~
살면서 참좋은시절이었다는게 나중에 알게 됨니다 ㅎㅎ
미혼이라 조카들생각이나네요ㅋ
그 녀석 땟깔 좋타!(인물 좋타)
(죄송합니다 습관이되서리)
아들, 딸에게 돈대기에 헉헉거리는 1인입니다...ㅠㅠ
아드님이 정말 예쁩니다.
건강하게 잘키우시길
하하하 자라면서도 정변을 하고 있으니
크면 소녀들 깨나 울리겠는데요.
영준아 삼촌이 1.5칸 낚싯대 준비해둘께~
고고고고~ 달리자!!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