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짬낚시로 9마리나 잡았습니다.
음하하 ~
한마리는 바늘이 뻐드래지는 바람에 떨궜네요. ㅎㅎ;;
제일 큰놈이였지 싶은데 ~
뻘물도 가라앉고, 이제 완연한 낚시시즌인가 봅니다.
초생달이 보름달에 가까워지기전에 이번주말에 승부를 봐야할것 같습니다 ~
월척님들 이번주말에 모두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방한장비 단디 챙기시길 바랍니다. 억수로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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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낚시를 맨날합니까?
아........ ㅠㅠ
부러운거아님.
아홉마리를 어떻게 잡어.....
뻥치지 마삼......
푸헤헤헤
뻥 아닙니다 ㅠ.ㅠ
귀만즐거워 되겟습니까??????????? 눈도좀 생각해 주시고~~~~~배도 아프게 해주시고~~~
바늘도 뻐드러지고...
달도 보고...
졸라추버서 눈떠보이 꿈꾸다는거 아이가..ㅋㅋ
꿈이라도 조타..나도 이런꿈 함 꾸바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