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춥습니다. 낚시가 춥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그리웁고 난로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내마음이 아쉽고 쓸쓸함은 시즌이 끝나가기 때문인가 봅니다.
열심히 드리우세
오랜만 임돠~^^
낚수갈려면 방한단디하시소!
자주좀 오이소
남은하루를 즐겁게 보냅시다. ㅎㅎ
주인장 등골 휘겠습디다....
바빠도 너 ~~~~ 무 바빠요
1월에 잘나오는 저수지도 알고
텐트도 사고 얼음낚시도 준비중입니다.
눈발날리고 추워지면 요기함 오이소
한마리만 잡읍시도...
바쁘신거 같던데 돈 많이 벌어 봅시다
물가는 그대로인데 내가 멀리 하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