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그림 안그리기에 마눌님 얼음낚시 하나 그려봐라 했더니
쓱싹 쓱싹,,,,,,힘도 안들이고 하나 맹글엇네요,,,^^&
마눌 자랑하는 저 팔푼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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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나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잘 지네시죠?
좀 지나시면 조행기에 삽화 하셧두되겠습니다^^
맞다고 해드릴께요.ㅋㅋ^^
저두 이번에는 단디 배워볼렵니다!ㅎ
손맛이 그리워라...
얼음구멍에 간신히 나오는 저 사이즈!!
이번엔 꼭 잡으리라~~ㅎㅎ
실력이 계속 느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요 저 팔푼이 맞아요 ㅠㅠ
목도리와 귀마개 그리고 얼음뜰체,,,,
끌과 지렁이통이 빠졌다 했더니
꾼이라면 다 알아봐!!!!
깨갱~~~~~
장갑과 방한화에 깔맞춤
옆에 라면 코펠이랑
소주한병 있으면 더 귀엽겠어요
선배님 웃으며 보구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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