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녹으면 모여보자고
나대긴 했는데 아직은 너무 추버서....
모자란 실력이지만
모임때 무분할 찌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성의만 담은찌 실상은 뿌리 내리는찌)
3월 초순 낚시터 방류에 맞추면 될듯합니다.
3월 9일 토요일을 목표일로 두고 서서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틀이 잡히는대로 글올려드리겠습니다



한개 주시는 겁니까?
두개 주시는겁니까?
고생이 많습니다.
가급적 몽마와산적들로 참석하겠습니다.
도용하시면 안됩니다.
맨위 사진 가은데 두개가...쩝쩝
상표법 위반입니다,^^*
무료로 보기 아까운 찌들입니다..
멀대 누구처럼 장찌로.
진실은 저 너머에???
1.(조우)님에게...
2.(분양)할 찌라고 합니다.
3.(心)의...
4.(찌)입니다.
5.(찌)제작하는...
6.(뭉실뭉실)님이...
7.이렇게...
8.즐거운데...
9.(찌)를 받을...
10.(조우)들은...
11.얼마나...
12.기쁘겠습니까?
13.랄랄라..가 빠졌습니다..^^
쬐금 간당간당 하네요..^^~
알흡답게
피었습니다
멋집니다 선배님 ^^
쉬운일이 아닌데 고생이 많으셔유ㅡ
근데 지는 마눌꺼랑 두개주셔야되는디^^
일정잡히시면 글올려주셔유ㅡ
만사제치고 마눌이랑갑니당ㅡ
근디 쏠라님이 간당간당ㅡㅡㅡ
아랫글못보셥습니까ㅡ
저:만사제치고 참석하는겁니다.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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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알았다!
ㅎㅎㅎㅎㅎ
뭉실님이 두개더
작업들어가셨습니다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