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가.... 인권을 외칠때....
사기꾼이...착하게 살자고 할때....
모사꾼이...화합을 외칠때....등등.......
인권. 착한삶. 화합..다 좋은 말이죠......
하지만 그 말을 외치는 사람에 따라 좋은 말이 똥물에 튀겨진다는 불편한 진실......
장문의 어떤 좋은 글도...필자가 그 글에 어울리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그 글은 비웃음의 대상일뿐
더 이상의 훈계로써...
더 이상의 교훈으로써는...
그 생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설법으로 딱 부러지게 지칭하여 얘기들 좀하소,,
누구들으라고 하는 소린지는
대충 감은 가지만
이런삭으로 변죽만 울리면
모르는 사람은 뭔 소릴 하는지
몰라서 되려 짜증이 날것 같군요,,ㅎㅎ
닌자 무천도사 남생이 청거북이 별주부 자라 거북이회장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