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노모가 자식놈 좋아한다고 밀가루 반죽밀고 썰고 칼국수를 밀어 오셨네요 오늘은 내가 직접 요리 해야되것다! 오십 된 아들놈은 간장 만들고 호박사서 끓입니다 이제는 팔순!! 얼마나 이맛을 몇년을 더볼수 있을까요. 목이 메입니다^^~
어머님께옵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음식입니다.
어머니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아낌없이 주신사랑 희생...그 무엇으로
보답할수 있겠습니까?
세상 모든 자식들은 불효자 입니다.
어머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음식으로 건강 하시길 소원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칼국수네요
엄니표 칼국수 ^^
꿀꺽!!
어른신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제일맛있는음식이
엄니표음식입니다
부럽네요
어머님항상건강하세요
설래임님ᆢ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
설레임선배님,맘껏드시고 저두좀~^^
저도 깁스 풀거든 어무이한테 해달라고 해야것네요
어버이날 이였습니다
나도 자식이고 어버이 입니다
살아 계실때 잘 합시다
돌아가시고 나서 잘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칼국수의대가시죠 지금은 요양원에 계셔 얻어먹진
못합니다. ㅠㅠ
오늘 어무이 한테 갑니다 ㅎ
전 울 와이프가 전수를 받아서 마눌한테 어무이 손맛을 느낍니다
하지만 어무이 담그 놓으셨던 간장이 바닥나면 그맛이
안나겠죠 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잘다녀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