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땅바닥 겨서 물에 등짝은 다 젖었고
분해해보니 자가정기할건 아니고
차는 못움직이는 상태라
출장불러놓고 자빠져있습니다.
이큰차가 신주 유니온 하나부러졌다구
꼼짝을 못하니 참 우습쥬~~~


순간적인 판단으로
현장 길은 안막고 퍼졌습니다.
여윽시~~~~짬이란건 무시못허쥬~~~
2미터만 더갔어도
레미콘공장 올스톱인건데
공장장이 나와서 기가 막히게 섰다고
웃고 가네요~~~
33년 짬이면 이정도는 해야는거맞쥬~~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열불이 터집니다.
프ㅏ이팅
경력 무시하면 클나죠.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라고 봐야쥬.
빠른 정상화를 기원합니다.
오늘마치면 물가로가나요?
평생 무사고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짬은 못속이쥬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