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여~~~
이런 싯구절은 기억나는데. ㅠ.ㅠ
먹거리 시간의 최대 화두는 "큰머리(일명 대두)" 였습니다.
직접적인 측정을 못하는 관계로 일반적인 특징인 모가지 길이로.....
상의에 붙어 있는 모자를 벗고 측정시작....
세상에나 측정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잴수가 있어야지요.... ㅠ.ㅠ
평균치를 까먹은 야*님,겨울**님 두분은 다른 여러분들의 피터지는 입담에 입 뻥껏도 못했습니다.
진짜로 이런 모임 첨입니다.
서로 목이 짧다고 피터지게 싸우는 모습이란~~~~~~풉..
(이상 지극히 정상적으로 남아 있던 좋은생각을 통신....)
담편은 "우리"입니다 => 찔리시는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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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 되시길~~~~~
와~~~
어떻게 모여도 참나 저런 조합이 있을까...
야싸님이랑 내같이 걍 평범한사람들하고는 너무 대조적이었습니다
히안한 하루 보냈습니다
못*님과 ㅎ*님 두분...
8개월과 6개월의 쌈이었습니다.
영하 11도에 배꼽 들어 내놓고,,,,, 장관이었죠~~~풉.
찌 이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소리 이외엔 아무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그ㅡ쵸 야싸님~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절대 어깨는 움직이면 안된다......^^
낚시인 야싸_'_
푸로패소날 출조
동절기...
낚시대가 얼어 접히지 않을때는, 참신한 동영상을 틀어놓으면...
지가 알아서 전진 후퇴를 반복하여 저절로 들어갑니다.
단, 초리대끝 릴리안사를 휴지로 닦아주는 센스!!
크라이막스의 흔적은 없에줘야 합니다.
아이고 미치것다 정말
그 외 그게 그렇게나 커가지고 말이여요
그 중간에 그넘이나 크시지
다음번에 가서 제가 1등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