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길 무슨 껀수없나... 요럼시롬 ~두리번 ~이때 ^^행님^^ 한~잔 ~캬 ~~타이밍(속으론) ~~^♡^좋구로 (겉으론) ~~~와 무슨일 있냐 행님 인생 상담이 필요함니더 이라데예? 그래서 ~~인생상담 하믄서 술이 빠질수 없지예~~ 딱 한잔 했씸더~~~ 분명 한잔밖에 안했씸더 한잔하고 일찍 집에 들어갔씸더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말입니더
~~~흑 ~~~~마눌님이 버렸담니더
우리서로 먼저 쫓끼나면 방하나 주기로
약속 해~~~~~보아요(^-^)v
요 사진 보여줌서~~~
냅다 뛰어 나갔씸더
흑 없씸더
경비 아저씨가 그라더예
아까 어뜬 사람이가
요런걸 ~~~다~~~
하믄서 ......
육짜형님!! 낼 월차 됐고요ㅎㅎ
오늘은 절대금주!!
재워 주남유??
강진 갈까유??
쫒껴나믄^~^
같이 땡땡이치고 낚시가게요ㅋㅋ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기전에 낚시나 실컷해보게요~~
이별을 아쉬워 하며 한잔 합니다.
깝데기...
연배가 워찌되신대유?
아~~~~~꼬올깍!!!!
또 땡기잔아예........ㅠ_ㅠ
뭉실님
총각시절 연적 모으는게 취미였던때
결혼전까정 모으면서 들어간돈이 2천여만원
결혼후 출장다녀왔더니 한개도 없어서 물어보니
지져분해서 버렸다고..무식한여편네 만나 지금도
개고생합니다 ㅠ
땡기넴 어쩌주
도톨님
이왕 배린몸
오늘도 빠라삐리뽀 해불까예^^
보낼까예^^
계산해보니........
육자님의 주량은 쇠주 7병으로 나옴미도.
맞찌예???
마눌 힘이 무서워예~~~
지가요 군대 자대 배치 받은날
신상 명세서에 주량 물어보대예
몇홉이냐고 ~~ 싹 지웠지예~~~
두병으로 고쳐 적었지 말입니더^^
내무반 왕고가 반합 가져오데예..
딱 댓삥 들어가데예.....
원샷 때리삤씸더~~~
요정도 먹씸디^~^
찢어진갑빠(재봉틀)로 한번 짜집기하입시다 형님^^
지는 절대 아닙니다.
네버^^;;
어차피 비오면 작업도안될것이고 혼자노지갈려니 쬐끔서글프고해서요.
가이띠 갑장님
반갑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