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처조카가 가족밴드에
자기친정집문 고쳐달라고해서 제가
월님들에게 문의를 햇지요.
오늘 장모님 생신모임으로
큰동서형님집 부산에와서 제가 고쳣습니다..ㅎㅎ
마눌이 지발 건들지말라고 말리는데...ㅋ
월님들 말씀대로 나무젓가락 박아넣고
피스박으니 정말 튼튼하네요..
처형들이 처음으로 밥값햇다고 칭찬해주네요..ㅋ
역시 월척 안되는게 없네요..
도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손 안대는게 도와주는 1인이라..
배우고갑니다.
성공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백년손님'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세요.
저는 작년에 원래 있던 나사빼고 칼브럭 사다 끼우니 좀 낫더군요~
월님들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