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도로공사하기전 계곡지)는 배스도 없고 참 많은 어자원에 풍부했는데.. 지금은 시원한 바람이나 맞으러 가는곳으로..낚시몇번 해봐도 베스만 보이고...왠지 무서운곳이라 느끼는곳인데.. 올해 이런사건이 있었네요.. 북구에 연경지면 이곳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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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방 달랑들고 자주 찿던 곳이 였습니다
안타깝네요 ~
물이 안빠져으면 찾지도못할뻔했을겁니다.
나한테 자랑하던 그양반은 우짜노,,,,,,ㅠㅠ
누굴까?....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