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꿈쩍않는 찌불과 친구하고 열여덟시간이 지난 지금은 바람과 친구하고 있읍니다 나올것도 같은디~~~**
왜?? 님이니까
나라면 모를까 언감생시 자동빵이나하는분이
욕심은~~~~~~~~~
메롱~~^^
저녁8시43분경 두눈부릅뜨십시요~
저도 오늘 저녘 월척을 노려봅니다...@@
동행자분들이 찌불과 바람이라니....ㅠㅠ
내가 마~~~붕어가 되어 확~~~물어주고 싶네염...ㅠㅠ
먼일나쓔?
심내바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