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낚시금지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부 구역을 허가구역으로 유지하는 대신에
수자원공사나 영주시는 인근에 화장실 설치 및 주차장을 정비해 주고
수자원공사는 수위 상승시 비상방송용 장비를 마련하고
인근 마을주민들에게는 청소비 조로 관리비를 받아서
종량제쓰레기봉투도 주고 청소 및 주차관리 하게 하고...
다들 행정편의주의로 낚시금지만 정답인양 쉽게 결정해 버리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론 이 문제의 핵심은 똥꾼들이지만...
장밖은 유료화하면
쓰레기는 관리비 받으면
배설물은 화장실 설치하면
수위상승에 따른 위험은 방송장비 마련하면 해결된다고 봅니다.
낚시로 인한 수질오염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평택호(아산호)의 경우
낚시금지 시킨 평택시나
관리 안하는 아산시나 둘 다 문제인 듯 합니다.
좀 더 낚시인 입장에서 적극행정 해주는 지자체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인근 지역경제(낚시점, 편의점, 식당 등)도 살리고 낚시도 하고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네요.
설렘부두님 ~
감사합니다~
낙동강물을 먹고 사는 우리는 그물을 먹고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영주댐 금지 시켜야 한다입니다.
좁은 도로에 양쪽 주차.
장박 1달은 기본에 바턴터치.
불 피우기
음주 소란
음식물 찌꺼기 길가 버리기
이건머.... 낚금이 답입니다!
모두가 반성해야 합니다.
스스로 놀이터를 없애는 꼴이네요... 전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부 인원들 때문에 선량한 동호인 및 주면 주민들이 피해를 입네요.
알겠습니다.
금지 풀자마자 개판 되버리니
낚시금지 풀린지 얼마나되었다고..
또 그런일을.. 4개월만에 똑같이 격는것인지요
댐 양쪽 농로&차도 길가에 수백대의 차량이
장박하여 이동에 큰 불편을 주었습니다
영주댐 낚시를 즐기는 저도 부끄럽고 개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낚시 현장의 쓰레기는 물론
가드레일 넘어 버려진 무수한 쓰레기
장박꾼들의 인간 배설물
현지인들이 극혐 할 수 밖에요
낚금에 동의 할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이 슬픈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녕 낚시금지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일부 구역을 허가구역으로 유지하는 대신에
수자원공사나 영주시는 인근에 화장실 설치 및 주차장을 정비해 주고
수자원공사는 수위 상승시 비상방송용 장비를 마련하고
인근 마을주민들에게는 청소비 조로 관리비를 받아서
종량제쓰레기봉투도 주고 청소 및 주차관리 하게 하고...
다들 행정편의주의로 낚시금지만 정답인양 쉽게 결정해 버리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론 이 문제의 핵심은 똥꾼들이지만...
장밖은 유료화하면
쓰레기는 관리비 받으면
배설물은 화장실 설치하면
수위상승에 따른 위험은 방송장비 마련하면 해결된다고 봅니다.
낚시로 인한 수질오염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평택호(아산호)의 경우
낚시금지 시킨 평택시나
관리 안하는 아산시나 둘 다 문제인 듯 합니다.
좀 더 낚시인 입장에서 적극행정 해주는 지자체장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인근 지역경제(낚시점, 편의점, 식당 등)도 살리고 낚시도 하고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됐으면 좋겠네요.
이상 낚금지역이 늘어나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는 한 낚시꾼의 넋두리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