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토요일에..직원들과같이 1박을했는데요..달도밝고후레쉬 없어도..미끼를 끼울정도로[ㅋㅋㅋ]
그래두 손맛은 보았구요...님을 보지는 못했지만..보통 20에서25사이라..그리적지않은 씨알에 10여수 했읍니다..
하지만 밤을새다보니..일행들은 다 잠을자러가는 바람에..저혼자 외로이..달님과 술한잔했구요..
그래두 기분은 최고더군요
완연히 익은 늦가을 밤바람이..술안주도 되주고 참....그러다가..기대하던 새벽조가는 보지두 못하구
.....나 원 참.......
어쨋든 찌맛손맛은 제데로 본거같아요..{ㅋㅋㅋㅋㅋ 술이왠수지...}
새벽조가를봤다면...후회는하지만 미련은없답니다
조사님들두 한번 그리 출조해보심이..
혹시나 경치에 매료되시어 저처럼 술드시면 후회하게되실지도...
안출하세요...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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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신겁니다 새벽조과 보지 못하면 어떻습니까.
봐야 할것은 다 보았는데....^^*
저도 분위기에 취해 잠만 자다가 맨날꽝 칩니다...ㅎㅎㅎ
그래도 그런맛 없으면 낚시 때려 칠거같네요^*^
운치.있는자연에 매료가되어..그만 ㅠㅠ 술을그만.......휴
ㅋㅋㅋ
그래두 월척중독자님 말씀대로 그런맛이
때론그님보다도 나을때가많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