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차 이니 깜깜한밤 저수지에서 자동차 키를 잃어버리면 난감해집니다
예전에 승용 타고 낚시 다닐때 산속 소류지에서 키 차안에 놔둔채
문이 잠겨버려 곤혹 스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동은 켜진채로 차안에 전화기까지 다 놔두고 간혹이지만
지나가는 차도있어 길을 비켜줘야하는 ..
보험사에 전화해도 대형승용차는 문을 못딴다 하더군요
결국 집에 연락이 닿아 집사람이 택시타고 산속까지 예비키 가지고와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낚시용차가 생긴뒤로는 예비키를 차밖에 감춰두고 다닙니다
열쇠 안보이시죠 ?
까맣게 칠해서 자석으로 붙혀놨습니다
셀카질 ..
제가 봐도 무서운 인상
어찌할까요
이나이에 성형이라도 해야할까요
세살 .쫑알거리는 귀염둥이 제조카아이가 너무 이뻐서 한번 안아보고 싶은데
무섭다고 안놀아 줍니다
"무서운 고모부 " 가 어린조카가 저를 칭하는 호칭입니다
성형외과 견적 부탁드립니다
셀카질 ..
제가 봐도 무서운 인상
어찌할까요
이나이에 성형이라도 해야할까요
세살 .쫑알거리는 귀염둥이 제조카아이가 너무 이뻐서 한번 안아보고 싶은데
무섭다고 안놀아 줍니다
"무서운 고모부 " 가 어린조카가 저를 칭하는 호칭입니다
성형외과 견적 부탁드립니다
은둔자님...화이팅...
눈매는 무서우나 그 속에 선함이 묻어납니다.
그리고 무서운 인상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 넘 사기 못칩니다.
은둔자님! 이번 주말은 어디로 가시는지요?
"싸나이"중"싸나이"~~~굿!!^&^
제 애마도 자동잠금장치가 되있어서 몇번 그런 적 있습죠.
한여름 차안엔 울 강쥐가 내보내달라고 짖어샀고 시동은 걸린채로 문이 잠겨 애를 먹었었죠.
집키도 집밖에 예비로 하나, 차키도 낚가방에 하나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났습니다.ㅎㅎ
장사하는 사람인지라 무서운 눈매가 마이너스 요인이 되더라구요
쏘렌투님 이번주는 함평으로 갑니다
베스탕인데 나와줄런지 모르겟네요
안나오면 그옆에 월척 나오는 후보저수지 5분거리로 이동합니다
못달님
웃지마세요
눈매빼곤 저랑 몸매가 비슷하시던데요 뭘
권형 선배님
선배님처럼 모자가 잘어울리는 얼굴이면 좋은데
제가 중절모쓰면 고구마 장수가 됩니다
잘생기신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진정으로 ..
해오름님 감사합니다
인상 좋다는 소리는 가게찿는 10년단골 어머니 손님들한테서만
듣습니다
그쪽으론 펜층이 두꺼운데 젊은 손님들은 저와 상담 안하려 합니다
은둔자님...올 장모님 전화 왔네요...
" 김서방 멀 이런것 까지 신경쓰누...서울갈때 김치 많이 가져가고..
굴 김치 담아놨으니 가져가게...."
은둔자님 고맙습니다...
우리아이 5살때 동해안쪽으로 자동차로 여행중에 유별시리 나만 불신검문을 받으니까.
아빠~아빠만 왜~ 경찰들이 자꾸잡아요~옆에있는 마누라 왈~민수야 아빠는 인물이 너무나 좋아서 순경아자씨가 자꾸 잡는다.ㅋㅋㅋ
친구들과 같이가다 보면 언제나 불신검문 일순위~닝기리~~서~벌 참 기분 더러워서 요즘은 무쉬 사고가 않나면 불신검문이 많이
없어 졋지요.
순경들과 참 많이도 싸워습니다.
자동차 열쇠~스피어는 항시 1개를 열쇠집가서 카피를 뜨서 지갑에 넣어다닙니다.
요즘 신형은 카피 뜨기가 어렵지요....뭐 내보다는 쪼매 못생겨구마~~허흠~~`
차만거 한마리 하고오이소~
총각때 제법 인기 있었겠는데요...근데
너무 무게 잡으실려는 듯...쿄쿄쿄^^
소켓안에서 어디에 박혀있는지.....
예전에 열쇠장사 알바(고등학교때 작은아버지 대신 열쇠가게보면서 출장도 댕기고....)를 해서
어지간한 구형차는 다 땁니다.
그래서 예비키 꺼내기 힘들어서 주위에 철사 찾으러 댕겨요.........
사진이 잘 나와는데요...저번 사진은 정말 산적보다 더 무서웠는데요..ㅋㅋ 진담인것 아시죠..텨~~~~~~~~~~~~~~~~~~~~~~
인상은 합격점입니더.
노년에는 한자리하실 인물이네요...
어려을적에...
그놈 잘생겨다! <--이소리좀 들었을듯하네요. ㅎㅎㅎㅎㅎ
부모님 봉양하고 얘들 배안골게하믄 ... 장부의 삶 무에부러울까
그래도 괴격님 댓글에 흐뭇해집니다 ㅋ
원래 감투를 싫어하는지라 ..
계 타시거든 시도 허시지요. 30만원 내외면 세일 할 때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2주일 부기 빠질때까지 반사형 선그라스 5만원 짜리 하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견적 많이 안 나올 것 같네요.
낚수갔다 산속에서 여러번 해결한 경험이 있는데 항상 편도요금만 받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