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들이는데 괴기는 가믐에 콩나듯~~~ 울 마눌님의 비웃음은 늘 똑같고ᆢ 내일 총알도 배달 된다는디ᆢ 또 비웃음을 살지도 모르겠네요ᆢ에궁 언제나 마눌한테 뽄떼를 보여줄 수 있을지ᆢᆢᆢ 처음에 찌는 네개만 시겠다는 다짐이 있었는데 어느덧 20개 돼버림ᆢ 어디에 다 쓸까낭? 떡밥도 샀는데 물 넣고 개어 쓰면 나올듯한데ᆢ 넣어놓으면 붕어가 외면하고ᆢ 언제쯤ᆢ 두 마리 이상 잡을 수 있을까요? 그거면 대박일텐데요ᆢ에궁
책도 읽고 또 선생님한테 좀 배우기도 하고 그러세요
쫌!
대학은 찰옥수수고
논어는 미꾸리 라니카요~~^
쩝~~~~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닷 ^^
그리 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오.
복날 마무리 잘 하시길...
매월양이랑 사랑에 빠지셨데요... ~.~??
아마도 대빵님께서 더 고수일겁니더^^
아픈 만큼 숙성하는 법!
여러 사람이 좋아할듯요~~~
조용히 손~~~^♥^*
막내야// 그러게 백초찌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ㅋㅋㅋ 옥수수를 쓸 때는 백초를 써야지,,ㅎㅎ
좋은생각을님// 고수가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ㅋㅋㅋ 아마도 이런 일들을 앞으로 10년은 더 연마해야 고수가 되지 않을까요?? ㅎ
피뤄님// 노래 가사가 좋습니다요~~ ㅎㅎ
자생붕어님// 감당할 수 없을 때 무분하겠습니다.,.. ㅋㅋ
전머 그래요 떡밥이 많더라는
헌데 다 신장 ... 젠장
이젠 주미끼가 껄께이인디
다음부터 열라리 품질을 해서 몇배를 더 잡어야지
전 떨어지면 불안해서 한꺼번에 여러종류의 여러봉지를 사고 있네요,,에궁
문제는 그게 어떤 종류인지 모를 때가 수두룩하다는 거지요~~ ㅎㅎㅎ
어떻게 배합하는지 공부하러 가야겠어요,,,
건강하세요
ㅋㅋ 웃긴 모기향 이던데..ㅋㅋ
찌 정리하여 버리고도 100여개 남던데요.;;
나중에 다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저같이 불쌍한 중생을 위한. .ㅠ
샬망님ᆢ지도 샬망님처럼 고수가 되는게 꿈인가봐유ᆢㅋㅋㅋ
효천님ᆢㅋㅋ 이 일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됐으면 좋겠네유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