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고 놉니다.
아직 음청 절므니인데.....
이번주내내 기관지염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 컨디션이 올라오질 않네요.
닥털 아자씨 말로는 당분간 운동도 삼가고,
푹 쉬라는데, 좀이 쑤셔서 집에 있질 못하는데 ㅡ.,ㅡ
좀 있다 동네 벚꽃구경이라도 가봐야 겠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곳이라 느긋하게 산책겸 한바퀴 돌아봐야겠습니다.
아~~~
누가 뿔 두개달린 소등심 사다주면 빨리 나을텐데~~~^^
이러고 놉니다.
아직 음청 절므니인데.....
이번주내내 기관지염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 컨디션이 올라오질 않네요.
닥털 아자씨 말로는 당분간 운동도 삼가고,
푹 쉬라는데, 좀이 쑤셔서 집에 있질 못하는데 ㅡ.,ㅡ
좀 있다 동네 벚꽃구경이라도 가봐야 겠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는곳이라 느긋하게 산책겸 한바퀴 돌아봐야겠습니다.
아~~~
누가 뿔 두개달린 소등심 사다주면 빨리 나을텐데~~~^^
얼렁 컨디션 찾으시길 바래요
여기 천년의도시는 바람이 터졌네요.
그래야 빨리 났지요.
폰이 안좋아서 팔뚝에 심줄 나온줄 아러쓔.
힘내셔유. ㅎㅂ!
아아니..술 못마신담서..
그냥 주입을 하시면 어떠캅니꽈?
기관지라면..
저거슨..도라지술...
적당히 처방받고,
...언능 일어나세요.!
그러게 평소에 제말좀 들으시지.
항상 낚시가면 3치녀석하고 힘겨루지마시고 그냥 줄을 끊어버리라 말씀을 드렸는데, 그거이 뭐라고
그렇게 안간힘을 쓰시더니 에휴~
다음부터는 3치걸면 그냥 낚시대 던져버리세요!
건강이 우선이고 몸이 먼저니까요.
닭털말씀좀 들으시구요,,,,
컨디션 회복할때까지 좀 쉬세요...
두바늘님만 빼구유..ㅎ
답답해서 강쥐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벚꽃이 참 이쁘게 피었더군요.
바람이 엄청나던데 낚시 가신분들 어쩌나요^^
제 맘이 다 아픕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선배님.
너무 낮아서 그렇습니다.
산삼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