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입니다. 불토겠죠?? 오랫만에 노래방이라도 땡겨바야할까요??? 간만에 즐기는 3일연휴가 지겹습니다. 일할 팔자인가봅니다. 앞으로도 자그마치 48시간을 놀아야하다니 깜깜합니다.
새로운곳에 가신담서요?
새로운 구상하시면서 ~~~ 편히 쉬셔요^^
제 스위스 계좌로 1만 달러도 쫌 보내보시구요. ^.~
염장도 이런염장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