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날씨가 안좋아 아이랑 마땅히 바깥 활동하기가 좋지 않아서 얼마전에 동네에 새로 개업한 추억의 롤러장에 왔습니다 ~ 시원하니 여름철 비오고 어디 못갈땐 딱인것 같습니다~ㅎ 아들이랑 즐겁게 타다가 배고프면 햄버거도 먹고 간식도 먹고 시원한곳에서 편안히 쉴수 있으니 어제 낚시 갔다온 피로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 ㅎ 집에 어린 자녀가 있는 아빠들은 여름 겨울에 강추합니다 ~~ ㅎ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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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합니다..
뽜이팅!
감사합니다 ~~
초율선배님 ~
작년에 제가 가입하고
얼마 안되서 그때도
롤러장 간것 올렸을때도
똑같은 말씀 하셨었어요~ ~ㅎㅎ
그런것 틀어주면
무지 신날텐데요~~ ㅎ
저놈은
낚시갈때도 좋아요..
♡♡♡♡♡
할램 디자이어 나오나요?
고고장은 없고
탬버린 치는곳은 많아요~~ㅎㅎ
케미스트리님~
저두 그게 넘 아쉽습니다~ ㅎ
제가 워낙 컨츄리해서 로라장을 가보질 않아서요.
아 아니 무릎이 시릴
연세는 아니시잖아요~~ㅋㅋ
노지사랑 선배님
소싯적에 안가보시고
뭐 하고 노셨데요? ㅎㅎ
오룡붕어님 ~
아니 제 나이가 어때서용~~ㅎ
소싯적엔 날라 다녔어요~
지금도 뛰어 나니 정도 됩니다~
나중에 애기들 데리고
함 가보세요~~
좋은 아빠는 그래야지요^^
저는 집사람과 등산왔어요
1.추억의...
2.로라장 이네요.
3.유년 시절에 탔던 기억이...
4.흘러간팝송이 흘러 나오고...
롤라장은...
앙 가나 임마 확! 이노래가 최고죠.
이런날은 핑계대고 집에서 뒹구는게 최곤데..
그런곳 가버릇하면 비오면 또 가야합니다..^^~
체력이 부럽읍니다,정말 좋은 아빠시네요^^
너무 고맙고 싸랑합니다~~♡♡♡
오늘 고생 했다고
몸 보충 시켜 주네요~
모든 분들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롤라장 노래나오면
슝슝 달리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