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붕어나들이께서 한 말씀 하십니다 어이 엄발난 아저씨~~~~~~~~ 수고가 많슈~^^ 고구마와 감자 꾼거 묵고 하슈~ 커피랑 갖다 줍니다ㅎㅎ 오후 참, 자시고 노세요~~~~^^
많이추워집니다.
옷여미게 입고다니십시요^^
해동과 함께...
종희에게~~~~~~~~~~~~~~~~~~~퍽!^^
저녁먹고 마실이나 나가볼까나..ㅎㅎ
^^
두개가 남았내요~~ㅎㅎ
우짜노 ~~적어 주이소~~ㅋ
추운데 고생이 많으셔요~~
좀 살살 하이소~~^^
나는안바쁘니까 내후년쯤에나 한번
시간내주소~^,^ 빨리해주면조코~~ㅎ
라고 소박사가 말씀 드렸습니다
선배님 멋쟁이~~~^^
주실라면 10년 있다 주세유~~^^
앞으로 40년은 까딱 없으십니다^^
소박사님이 관상은 지대로 보누만유ㅎ
주소함 조보소~^^
속도가 LTE-A 급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꾸벅
복잡한 여자관계로 골치 아프실
관상 이십니다
사모님께 시달릴 관상 이십니다^^
주소는 10년후에 보내겠습니다
감솨 드립니다 ^^
^^~
정말 멋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