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암수술과 둘째아이 눈 희귀질환으로 도움 글 올린지
벌써 1년6개월이 지났네요. 참 많이도 울었던 것같네요.
많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람은 수술이 잘 되어 1년6개월 검진 앞두고 있네요.
아이는 현재의학으로 치료방법은 없고
실명 될수도 있고 사시, 망막박리, 모야모야병등
언제 합병증이 발현 될지 모르지만 더 악화 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가림치료가 유일한 방법인데 아직 시력이 개선 되지
않았지만 4년간 더 노력 하자는 교수님 말씀에 힘내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모든분들과 가족분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꼭 아내분과 따님의 건강이 회복되길 기원드립니다.
가장의 무게를 알기에..힘내십시요
바랍니
바랍니다,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힘드셔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구요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당사자인 분의 마음은 어떨지
감히 짐작도 못해봅니다.
먼발치나마 위로의 말 전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가족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힘내십시요
"동병상련" 입니다
언젠가는 치유될수 있다는 믿음으로 버티셔야 합니다
소식 궁금했는데 글 잘올려 주셨네요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1년 반 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마음고생 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가족 모두가 하루빨리 쾌차 하셔서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되돌아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구요.
특히 어린 자식이 아프면 부모 가슴에는 평생 묵직한 대못을 가슴에 박고 사는 느낌이죠.
겪어보지 않은 이는 절대 공감할 수 없는 그런 고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니까, 가장이니까 억지로라도 힘을 내야하고 거짓으로라도 밝은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기운내시고, 작은 일에도 크게 기뻐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 건강해지실겁니다
본인 건강 잘 챙기시고 ,,, 힘내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쾌유를 바람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꼭 쾌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