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했네요...
낚시한번 댕겨왔다가 감기걸려왔는데...
요즘감기 무지하게 무섭네요...2틀간 입원하고 나왔습니다
낚시가서 병얻어오니 무슨 죄인인냥 아프다 하지도 못하고
혼자 병원가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진작 병원갈걸 한 5일은 집에서 굴러다녓나봅니다...
오늘 집사람한테 크게 한마디 했습니다...
"나 내일 낚시간다..."
참...담번에는 몇일전에 전화좀 주세요~~!!!! 아시죠? ^^;;;


강심장! 상남자!
ㅋㅋ
단지..완붕남님이 늙으신 겁니다..ㅎㅎ
저두 배우고 싶네요..
자게방에 몇몇 분들은 아마도
그렇게 하시면 찌릿시겟죠^^
비밀이 많은 남자인듯..
항상 잘하려무나...ㅋ
감기 뚝 하시길~^~^
쭉~~~~ 홧팅 하시길....